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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적인 섹슈얼리티, 영화 <러브>

국내 개봉 전부터 논란이 됐던 영화 <러브>. 사실, 가스파 노에 감독의 작품들은 논란이 중심에 설 수밖에 없을 정도로 강렬한 이미지를 발산한다. 특히 <돌이킬 수 없는 Irreversible, 2002>은 거친 내용과 독특한 형식(특히, 카메라 기법이 인상적이다)으로 필자의 뇌리에 강렬하게 박혔던 작품이다. 그렇기에 감독의 신작은 자연스레 필자의 호...

최다함 , 20-07-2016 11:36

이벤트 초복

매년 7월에서 8월 사이에 돌아오는 세 번의 절기인 "초복, 중복, 말복”을 일컸는 '삼복'이라고 하는데요, 올해의 7월 17일은 그 삼복의 ‘첫째 복’이자 삼복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입니다. 몹시 더운 날씨를 가리켜 ‘삼복더위’라고 하는 것도 삼복 기간이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시기인 것에서 유래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TV5MONDE , 16-07-2016 23:00

이벤트 프랑스 혁명 기념일 (Bastille Day)

7월 14일은 프랑스인들에게뿐만 아니라전 세계인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날인 '프랑스의 혁명 기념일' (Bastille Day)입니다. 프랑스어로는 7월 14일이라는 뜻의 ’Le Quatorze Juillet’ 또는 ’La Fête Nationale’로 불리는 이 날은 1789년 7월 14일, 성난 프랑스의 평민층들이 ‘전제정치’의 상징이었던 ‘바스티유...

TV5MONDE , 13-07-2016 23:00

영화 먹먹하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영화 <아무르>

생각만 해도 두려움이 앞서는 것, 죽음. 하지만 떠올리면 가장 설레고 기쁜 것, 사랑. 간단하게 보면 죽음과 사랑이 주는 심상은 거의 양극에 위치해 있다. 영화 <아무르>는, 이 두 양극에 놓인 심상을 동시에 다루고 있다. 80대 노부부의 삶을 통해 사랑과 죽음을 관조한다.

최다함 , 08-07-2016 17:27

영화 뭉클하고 쓰디쓴 멜로드라마 <라빠르망>

세 남녀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다룬 영화<라빠르망>은, 사랑의 타이밍에 중점을 둔다. 한 아파트에 세 남녀가 모이면서 그들 개인의 '뒷' 사랑 이야기를 엿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마치, 우리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이창(Rear Window), 1954> 속 제프가 된 듯한 느낌이다. 먼발치서 세(혹은 네) 남녀의 내면의 관계를 엿보고 알아가는 과정은 ...

최다함 , 30-06-2016 15:14

이벤트 투르 드 프랑스 (le Tour de France)

프랑스 전역을 일주하는 사이클 대회인 ’Le Tour de France’는 1903년부터 시작된 긴 전통을 가지고 있는 대회입니다. 매년 7월경에 펼쳐지는 투르 드 프랑스의 대회 기간은 해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통상적으로 21일에서 23일 정도이며 3주에 걸쳐 열리는 장기 레이스입니다. 구간 역시 대회 기간의 날짜 수와 비슷하며, 하루에 한 구간씩 ...

TV5MONDE , 30-06-2016 10:27

영화 영화 <해피 이벤트>, 결혼과 출산 이후, 여자는 성장한다.

우리는, 어떠한 역경을 뛰어넘을 때 한 뼘 더 성장한다. 일종의 성장통이다. 특히,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과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면서 더 큰 성장을 경험하게 된다, 고 들었다(필자는 아직 미혼이므로). 영화 <해피 이벤트>는 그 점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최다함 , 23-06-2016 11:58

이벤트 열린 음악의 날 (Fête de la Musique)

6월 21일은 프랑스 문화부 장관 쟈크 랑(Jack Lang)의 제안으로 출범된 음악의 축제가 열리는 날입니다. 프랑스어권에서는 'Fête de la Musique', 영어권 국가에서는 'The worldwide celebration of music', 또한 한국에서는 '열린 음악의 날' 등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리지만 매년 6월 21일 여름의 시작을...

TV5MONDE , 19-06-2016 23:00

영화 '자유' 그 자체에 대한 영화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의 <네 멋대로 해라>는 프랑스 누벨바그 시기를 잘 반영한, 그로 인해 영화사의 흐름까지 뒤바꿔놓은 작품이다. 감독과 우정과 경쟁을 나눈 동시기의 명감독 프랑수아 트뤼포는 "고다르 이전의 영화와 이후의 영화가 존재한다"고까지 말한 바 있다. 그만큼 이 영화는 영화사를 논할 때 빠져서는 안 되는 작품이다.

최다함 , 15-06-2016 14:54

영화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네마 천국'을 방불케 하는 감동 애니메이션 영화

영화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은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시네마 천국>을 연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곰과 쥐라는 종(種)의 벽을 허무는 우정을 그려내는 이 영화는 감동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최다함 , 07-06-20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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