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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세 가지 색: 블루>

영화 <세 가지 색>은, 폴란드의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이 프랑스의 국기를 구성하는 세 가지 색, 블루·화이트·레드 각 색에 맞는 주제를 구성한 후 제작한 연작이다. 그 중 '블루'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블루의 주제는 '자유'이다.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남편과 딸을 잃은 여인 줄리가 지난 삶을 정리하고 자신만의 삶을 되찾으면서 자유를 찾...

최다함 , 01-06-2016 09:20

영화 영화 <아버지의 초상> 막막한 현실, 하지만 막 살지 않은 아버지

누구나 공감하듯, 현실은 녹록지 않다. 인간의 이기적인 면은 극심해져가고, 관계도 그에 못지않게 삭막해져간다. 그렇게 사회는 부패해져만 간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살아가야만 한다. 어찌 됐건, 주어진 환경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견뎌낼 수밖에 없다. 더욱이, 한 가정의 가장이라면 그에 대한 책임감이 막중할 것이다.

최다함 , 27-05-2016 14:34

영화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피아니스트>, 비극이라는 이름의 사랑

개인적으로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피아니스트(The Piano Teacher), 2001>가 오는 6월 2일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필자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좋아하는 여배우와 감독의 조합에 있다. 이자벨 위페르! 나는 그녀의 열혈팬이다. 그녀가 출연한다는 이유만으로 접했던 작품들만도 수두룩하다.

최다함 , 23-05-2016 17:36

만화 프랑스 만화계의 자부심, 바스티앙 비베스 (Bastien Vivès)

프랑스의 만화계에서 개성넘치는 그림체와 내용으로 문학과 예술의 경계선에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바스티앙 비베스! 그는 1984년 생으로 20대부터 시작하여, 단 몇 작품만으로 프랑스 신세대 만화가를 대표하는 인물으로서 자리매김했다.

TV5MONDE , 19-05-2016 14:46

영화 영화 <러스트 앤 본>

이 영화를 보면, 밖을 나서지 않아도 광합성을 잔뜩 받은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 억수가 쏟아져 어두컴컴한 날에도, 시린 바람과 무거운 눈덩이가 쏟아지는 겨울날에도 이 영화를 보면 한없이 눈부시다.

최다함 , 18-05-2016 17:40

영화 69회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 <곡성>

장면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답을 얻지 못함의 연속인 영화 <곡성>. 그야말로 '미치고 곡할' 만한 작품이다. 전라도 곡성(谷城)에서 울려 퍼지는 곡성(哭聲)을 다룬 이 영화는 좁은 공간, 명확한 캐릭터들이 명시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현상들 때문에 감상자들을 혼란의 수렁에 빠트린다.

최다함 , 15-05-2016 23:00

영화 영화 <비밀과 거짓말>, 피할 수 없는 것 VS 지켜내야 하는 것들

제목만으로도 호기심 가득한 영화 <비밀과 거짓말>. 이 영화는 비밀과 거짓말을 침착하고 냉소적이게 다뤄낸다. 한 가족의 이야기를 빌어 비밀과 거짓말의 의미와 사건 등을 보여준다.

최다함 , 12-05-2016 23:00

이벤트 제 69회 칸 영화제 (2016) 경쟁부문 감독 훑기

칸 국제영화제가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경쟁부문은 여느 때보다 치열해 보인다. 다르덴 형제, 켄 로치, 짐 자무쉬, 페드로 알모도바르, 자비에 돌란 등 쟁쟁한 감독들의 작품들이 경합을 벌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경쟁부문에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초대됐다는 점! 그의 팬이기도 하지만, 한국 영화의 위상을 보...

최다함 , 10-05-2016 23:00

이벤트 5월 1일, 근로자의 날

매년 5월 1일은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법으로 제정되어 있는 '근로자의 날’입니다. 각 나라에서 메이데이(May-day), 노동절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며 한국·중국·유럽·러시아 등 많은 나라들이 5월 1일을 근로자의 날로 제정하고 있는 반면에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9월 첫째 월요일, 호주에서는 5월 첫째 월요일, 뉴질랜드에서는 10월의 ...

TV5MONDE , 30-04-2016 23:00

영화 그랑블루

<그랑블루>를 처음 접한 때는, 고등학생 시절이었다. 그때는 영화를 썩 좋아하는 편도 아니었고, 감상의 눈도 형편없었던지라 단순히 영화의 잔상만을 기억하는 정도로 만족했다. 하지만 그 잔상은 강렬했다. '강렬'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붉은 계열의 이미지들. 가령, 불, 열기, 열정 등이 쉽게 연상되겠지만, <그랑블루>는 심해가 발산하는 파란빛들의 향연이...

최다함 , 28-04-20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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