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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프랑스 혁명 기념일 (Bastille Day)

7월 14일은 프랑스인들에게뿐만 아니라전 세계인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날인 '프랑스의 혁명 기념일' (Bastille Day)입니다. 프랑스어로는 7월 14일이라는 뜻의 ’Le Quatorze Juillet’ 또는 ’La Fête Nationale’로 불리는 이 날은 1789년 7월 14일, 성난 프랑스의 평민층들이 ‘전제정치’의 상징이었던 ‘바스티유...

TV5MONDE , 13-07-2016 23:00

영화 먹먹하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영화 <아무르>

생각만 해도 두려움이 앞서는 것, 죽음. 하지만 떠올리면 가장 설레고 기쁜 것, 사랑. 간단하게 보면 죽음과 사랑이 주는 심상은 거의 양극에 위치해 있다. 영화 <아무르>는, 이 두 양극에 놓인 심상을 동시에 다루고 있다. 80대 노부부의 삶을 통해 사랑과 죽음을 관조한다.

최다함 , 08-07-2016 17:27

영화 뭉클하고 쓰디쓴 멜로드라마 <라빠르망>

세 남녀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다룬 영화<라빠르망>은, 사랑의 타이밍에 중점을 둔다. 한 아파트에 세 남녀가 모이면서 그들 개인의 '뒷' 사랑 이야기를 엿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마치, 우리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이창(Rear Window), 1954> 속 제프가 된 듯한 느낌이다. 먼발치서 세(혹은 네) 남녀의 내면의 관계를 엿보고 알아가는 과정은 ...

최다함 , 30-06-2016 15:14

이벤트 투르 드 프랑스 (le Tour de France)

프랑스 전역을 일주하는 사이클 대회인 ’Le Tour de France’는 1903년부터 시작된 긴 전통을 가지고 있는 대회입니다. 매년 7월경에 펼쳐지는 투르 드 프랑스의 대회 기간은 해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통상적으로 21일에서 23일 정도이며 3주에 걸쳐 열리는 장기 레이스입니다. 구간 역시 대회 기간의 날짜 수와 비슷하며, 하루에 한 구간씩 ...

TV5MONDE , 30-06-2016 10:27

영화 영화 <해피 이벤트>, 결혼과 출산 이후, 여자는 성장한다.

우리는, 어떠한 역경을 뛰어넘을 때 한 뼘 더 성장한다. 일종의 성장통이다. 특히,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과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면서 더 큰 성장을 경험하게 된다, 고 들었다(필자는 아직 미혼이므로). 영화 <해피 이벤트>는 그 점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최다함 , 23-06-2016 11:58

영화 '자유' 그 자체에 대한 영화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의 <네 멋대로 해라>는 프랑스 누벨바그 시기를 잘 반영한, 그로 인해 영화사의 흐름까지 뒤바꿔놓은 작품이다. 감독과 우정과 경쟁을 나눈 동시기의 명감독 프랑수아 트뤼포는 "고다르 이전의 영화와 이후의 영화가 존재한다"고까지 말한 바 있다. 그만큼 이 영화는 영화사를 논할 때 빠져서는 안 되는 작품이다.

최다함 , 15-06-2016 14:54

영화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네마 천국'을 방불케 하는 감동 애니메이션 영화

영화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은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시네마 천국>을 연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곰과 쥐라는 종(種)의 벽을 허무는 우정을 그려내는 이 영화는 감동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최다함 , 07-06-2016 09:43

영화 영화 <세 가지 색: 블루>

영화 <세 가지 색>은, 폴란드의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이 프랑스의 국기를 구성하는 세 가지 색, 블루·화이트·레드 각 색에 맞는 주제를 구성한 후 제작한 연작이다. 그 중 '블루'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블루의 주제는 '자유'이다.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남편과 딸을 잃은 여인 줄리가 지난 삶을 정리하고 자신만의 삶을 되찾으면서 자유를 찾...

최다함 , 01-06-2016 09:20

영화 영화 <아버지의 초상> 막막한 현실, 하지만 막 살지 않은 아버지

누구나 공감하듯, 현실은 녹록지 않다. 인간의 이기적인 면은 극심해져가고, 관계도 그에 못지않게 삭막해져간다. 그렇게 사회는 부패해져만 간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살아가야만 한다. 어찌 됐건, 주어진 환경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견뎌낼 수밖에 없다. 더욱이, 한 가정의 가장이라면 그에 대한 책임감이 막중할 것이다.

최다함 , 27-05-2016 14:34

영화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피아니스트>, 비극이라는 이름의 사랑

개인적으로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피아니스트(The Piano Teacher), 2001>가 오는 6월 2일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필자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좋아하는 여배우와 감독의 조합에 있다. 이자벨 위페르! 나는 그녀의 열혈팬이다. 그녀가 출연한다는 이유만으로 접했던 작품들만도 수두룩하다.

최다함 , 23-05-20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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