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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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아버지의 초상> 막막한 현실, 하지만 막 살지 않은 아버지

누구나 공감하듯, 현실은 녹록지 않다. 인간의 이기적인 면은 극심해져가고, 관계도 그에 못지않게 삭막해져간다. 그렇게 사회는 부패해져만 간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살아가야만 한다. 어찌 됐건, 주어진 환경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견뎌낼 수밖에 없다. 더욱이, 한 가정의 가장이라면 그에 대한 책임감이 막중할 것이다.

최다함 , 27-05-2016 14:34

영화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피아니스트>, 비극이라는 이름의 사랑

개인적으로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피아니스트(The Piano Teacher), 2001>가 오는 6월 2일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필자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좋아하는 여배우와 감독의 조합에 있다. 이자벨 위페르! 나는 그녀의 열혈팬이다. 그녀가 출연한다는 이유만으로 접했던 작품들만도 수두룩하다.

최다함 , 23-05-2016 17:36

만화 프랑스 만화계의 자부심, 바스티앙 비베스 (Bastien Vivès)

프랑스의 만화계에서 개성넘치는 그림체와 내용으로 문학과 예술의 경계선에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바스티앙 비베스! 그는 1984년 생으로 20대부터 시작하여, 단 몇 작품만으로 프랑스 신세대 만화가를 대표하는 인물으로서 자리매김했다.

TV5MONDE , 19-05-2016 14:46

영화 영화 <러스트 앤 본>

이 영화를 보면, 밖을 나서지 않아도 광합성을 잔뜩 받은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 억수가 쏟아져 어두컴컴한 날에도, 시린 바람과 무거운 눈덩이가 쏟아지는 겨울날에도 이 영화를 보면 한없이 눈부시다.

최다함 , 18-05-2016 17:40

영화 69회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 <곡성>

장면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답을 얻지 못함의 연속인 영화 <곡성>. 그야말로 '미치고 곡할' 만한 작품이다. 전라도 곡성(谷城)에서 울려 퍼지는 곡성(哭聲)을 다룬 이 영화는 좁은 공간, 명확한 캐릭터들이 명시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현상들 때문에 감상자들을 혼란의 수렁에 빠트린다.

최다함 , 15-05-2016 23:00

영화 영화 <비밀과 거짓말>, 피할 수 없는 것 VS 지켜내야 하는 것들

제목만으로도 호기심 가득한 영화 <비밀과 거짓말>. 이 영화는 비밀과 거짓말을 침착하고 냉소적이게 다뤄낸다. 한 가족의 이야기를 빌어 비밀과 거짓말의 의미와 사건 등을 보여준다.

최다함 , 12-05-2016 23:00

영화 그랑블루

<그랑블루>를 처음 접한 때는, 고등학생 시절이었다. 그때는 영화를 썩 좋아하는 편도 아니었고, 감상의 눈도 형편없었던지라 단순히 영화의 잔상만을 기억하는 정도로 만족했다. 하지만 그 잔상은 강렬했다. '강렬'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붉은 계열의 이미지들. 가령, 불, 열기, 열정 등이 쉽게 연상되겠지만, <그랑블루>는 심해가 발산하는 파란빛들의 향연이...

최다함 , 28-04-2016 08:00

미식 이영훈 셰프의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프랑스는 미식의 나라로 불리며 그들의 음식 문화 가치는 값으로 메기어질 수 없을 정도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토록 타의 추종을 불허해오며 세계 식문화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프랑스에서도 그 특별한 지역의 맛과 색깔로 '미식의 수도'라고 여기어지는 도시가 있었으니, 그곳은 프랑스의 남동부에 자리 잡은 '리옹'입니다.

TV5MONDE , 04-02-2016 14:56

이벤트 브줄 국제 아시아 영화제

제22회 '부줄 국제아시아영화제( Festival international des cinémas d'Asie de Vesoul)'가 오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 남부 브줄에서 열립니다. 프랑스와 스위스 사이의 국경도시이자 이름난 휴양지인 브졸(Vesoul)에서 매년 2월에 열리는 이 영화제는 1995년 개막 이래 그간 100여 편이 넘는 한국...

TV5MONDE , 02-02-2016 23:00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숲과 성, 말의 고장 - 샹티이

파리 북역에서 기차타고 약 30 분! 말의 마을, 왕의 가문의 성과 정원으로 유명한 샹티이에 다녀왔습니다.샹티이는 무려 20 000 헥타르의 숲과 국립공원이 있는 자연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기차를 잘못 타서 공항이 있는 beauvais 역까지 갔다가 삥 돌아서 겨우겨우 도착하는 웃지 못할 헤프닝도 있었어요.한바터면 못 갈뻔 했지요... 원래 아침 11...

김보미 , 21-01-20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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