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고스피어  영화

퀴어영화 <난 그녀와 키스했다>

게이의 성 정체성 찾기 잘 나가는 광고회사 CEO '제레미'는 게이다. 그에게는 갖출 건 다 갖춘, 사귄지 10년 째 되는 애인이 있다. 제레미는 15살 때 가족에게 커밍아웃했고, 지금껏 스스로 '100% 게이'라며 살아왔다. 게다가 현 애인과 결혼까지 계획 중이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한순간 완전히 뒤바뀐다. 바로 '아드나'라는 스웨덴 여성을 만나...

, 04-10-2016 11:15

영화 <아멜리에>, 달콤한 사랑의 맛!

언제 봐도 사랑스러운 영화 <아멜리에>. 사랑받는 것에 익숙지 않은 아멜리에. 형제도, 친구도 없는 그녀는 부모의 사랑조차 깊이 받아보지 못한다. 그녀의 유일한 벗은, 자신이 펼치는 무한한 상상력일 뿐이다. 익살스럽고 때론 자극적이기도 한 상상력! 영화는 이 상상력을 위트있게 펼쳐보인다.

, 30-09-2016 14:51

부정하고 싶은 멜로영화 <몽 루아>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부정하고 싶은 영화 <몽 루아>. 변호사 토니는 클럽에서 요리를 한다는 조르조에게 접근한다. '나쁜 남자'인 걸 알고 있음에도 그의 매력에 빠지고 마는 조르조. 그렇게 둘은 금세 깊은 사랑에 빠진다.

, 23-09-2016 13:00

<히치콕 트뤼포>, 씨네필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영화

1966년, 프랑수아 트뤼포는 기념비적인 영화 책 한 권을 출간했다. 바로 1962년, 알프레드 히치콕과 일주일간 진행됐던 인터뷰를 모은 인터뷰집 『히치콕과의 대화』가 그것이다. 트뤼포의 제안으로 만남을 갖게 된 두 감독.

, 18-08-2016 14:58

영화 <무드 인디고>,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판타지로맨스

영화 <무드 인디고>는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을 법한 비주얼을 현실에 반영해낸 재기발랄한 작품이다. 이는, <이터널 선샤인>으로 전세계 많은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은 미셸 공드리의 작품이다.

, 02-08-2016 14:36

감상적인 섹슈얼리티, 영화 <러브>

국내 개봉 전부터 논란이 됐던 영화 <러브>. 사실, 가스파 노에 감독의 작품들은 논란이 중심에 설 수밖에 없을 정도로 강렬한 이미지를 발산한다. 특히 <돌이킬 수 없는 Irreversible, 2002>은 거친 내용과 독특한 형식(특히, 카메라 기법이 인상적이다)으로 필자의 뇌리에 강렬하게 박혔던 작품이다. 그렇기에 감독의 신작은 자연스레 필자의 호...

, 20-07-2016 11:36

먹먹하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영화 <아무르>

생각만 해도 두려움이 앞서는 것, 죽음. 하지만 떠올리면 가장 설레고 기쁜 것, 사랑. 간단하게 보면 죽음과 사랑이 주는 심상은 거의 양극에 위치해 있다. 영화 <아무르>는, 이 두 양극에 놓인 심상을 동시에 다루고 있다. 80대 노부부의 삶을 통해 사랑과 죽음을 관조한다.

, 08-07-2016 17:27

뭉클하고 쓰디쓴 멜로드라마 <라빠르망>

세 남녀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다룬 영화<라빠르망>은, 사랑의 타이밍에 중점을 둔다. 한 아파트에 세 남녀가 모이면서 그들 개인의 '뒷' 사랑 이야기를 엿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마치, 우리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이창(Rear Window), 1954> 속 제프가 된 듯한 느낌이다. 먼발치서 세(혹은 네) 남녀의 내면의 관계를 엿보고 알아가는 과정은 ...

, 30-06-2016 15:14

영화 <해피 이벤트>, 결혼과 출산 이후, 여자는 성장한다.

우리는, 어떠한 역경을 뛰어넘을 때 한 뼘 더 성장한다. 일종의 성장통이다. 특히,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과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면서 더 큰 성장을 경험하게 된다, 고 들었다(필자는 아직 미혼이므로). 영화 <해피 이벤트>는 그 점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 23-06-2016 11:58

'자유' 그 자체에 대한 영화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의 <네 멋대로 해라>는 프랑스 누벨바그 시기를 잘 반영한, 그로 인해 영화사의 흐름까지 뒤바꿔놓은 작품이다. 감독과 우정과 경쟁을 나눈 동시기의 명감독 프랑수아 트뤼포는 "고다르 이전의 영화와 이후의 영화가 존재한다"고까지 말한 바 있다. 그만큼 이 영화는 영화사를 논할 때 빠져서는 안 되는 작품이다.

, 15-06-20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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