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고스피어  영화

영화 <뷰티풀 레이디스>

센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뷰티풀 레이디스>. 이 영화가 더 세게 느껴지는 이유는, 사랑스러움의 대명사 '소피 마르소'의 이미지 변신 때문이다. 남편의 탈옥을 도왔다는 이유로 교도소에 수감된 '르루아' 역을 맡은 소피 마르소는, 강렬하고도 냉철한 수감자 역할을 곧잘 소화해낸다.

, 17-11-2016 12:14

파리의 온갖 낭만을 안은 우디 앨런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우디 앨런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가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의 영화들 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작품은, 파리의 온갖 낭만을 품고 있다.

, 20-10-2016 16:51

장 뤽 고다르 영화 <비브르 사 비>

장 뤽 고다르의 영화 <비브르 사 비>은, 주인공 나나의 인생 중 일부를 열 두개의 단편으로 나누어 보여줌으로써 '삶'에 대해 성찰하게 만든다.

, 18-10-2016 10:03

영화 <다가오는 것들>, 중년의 삶에 대하여

<다가오는 것들>은 50대 여성의 삶을 말하는 영화다. 고교 철학 교사 '나탈리'에게 다가온 수많은 사건들을 통해 삶을 관조하게 만든다. 중년에게 다가오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살아갈 날보다 살아왔던 날이 더 많은 이들에겐 다가오는 것들보다는 떠나보내야 할(잃어가는) 것들이 더 많아보인다. 하지만 영화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말한다.

, 13-10-2016 12:23

퀴어영화 <난 그녀와 키스했다>

게이의 성 정체성 찾기 잘 나가는 광고회사 CEO '제레미'는 게이다. 그에게는 갖출 건 다 갖춘, 사귄지 10년 째 되는 애인이 있다. 제레미는 15살 때 가족에게 커밍아웃했고, 지금껏 스스로 '100% 게이'라며 살아왔다. 게다가 현 애인과 결혼까지 계획 중이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한순간 완전히 뒤바뀐다. 바로 '아드나'라는 스웨덴 여성을 만나...

, 04-10-2016 11:15

영화 <아멜리에>, 달콤한 사랑의 맛!

언제 봐도 사랑스러운 영화 <아멜리에>. 사랑받는 것에 익숙지 않은 아멜리에. 형제도, 친구도 없는 그녀는 부모의 사랑조차 깊이 받아보지 못한다. 그녀의 유일한 벗은, 자신이 펼치는 무한한 상상력일 뿐이다. 익살스럽고 때론 자극적이기도 한 상상력! 영화는 이 상상력을 위트있게 펼쳐보인다.

, 30-09-2016 14:51

부정하고 싶은 멜로영화 <몽 루아>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부정하고 싶은 영화 <몽 루아>. 변호사 토니는 클럽에서 요리를 한다는 조르조에게 접근한다. '나쁜 남자'인 걸 알고 있음에도 그의 매력에 빠지고 마는 조르조. 그렇게 둘은 금세 깊은 사랑에 빠진다.

, 23-09-2016 13:00

<히치콕 트뤼포>, 씨네필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영화

1966년, 프랑수아 트뤼포는 기념비적인 영화 책 한 권을 출간했다. 바로 1962년, 알프레드 히치콕과 일주일간 진행됐던 인터뷰를 모은 인터뷰집 『히치콕과의 대화』가 그것이다. 트뤼포의 제안으로 만남을 갖게 된 두 감독.

, 18-08-2016 14:58

영화 <무드 인디고>,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판타지로맨스

영화 <무드 인디고>는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을 법한 비주얼을 현실에 반영해낸 재기발랄한 작품이다. 이는, <이터널 선샤인>으로 전세계 많은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은 미셸 공드리의 작품이다.

, 02-08-2016 14:36

감상적인 섹슈얼리티, 영화 <러브>

국내 개봉 전부터 논란이 됐던 영화 <러브>. 사실, 가스파 노에 감독의 작품들은 논란이 중심에 설 수밖에 없을 정도로 강렬한 이미지를 발산한다. 특히 <돌이킬 수 없는 Irreversible, 2002>은 거친 내용과 독특한 형식(특히, 카메라 기법이 인상적이다)으로 필자의 뇌리에 강렬하게 박혔던 작품이다. 그렇기에 감독의 신작은 자연스레 필자의 호...

, 20-07-20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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