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고스피어  패션

EJ's Corner <스웨터, 겨울의 꽃>

이것은 상반신 보호 및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어부와 선원들의 작업복으로 애용된 이것은 스코틀랜드 해안 지방의 아내들이 남편들을 위해 밧줄이나 닻 등의 무늬를 넣어 짠 데서 비롯되었다. 성심을 다해 무늬를 넣어 짠 이유인즉 육지로 쓸려 내려온 사체를 식별해내기 위해 가가호호 독창적인 밧줄 무늬 뜨기는 하였다는 설이 있다.

, 27-01-2017 11:15

K-Style Lab 멀티브랜드 팝업 스토어 오픈!

TV 드라마부터 KPOP까지, 세계 곳곳에서 한류가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이제는 K-스타일 또한 패션계에서 열풍인데요, 다양한 한국 출신의 디자이너 제품들을 이제 K-Style Lab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10-12-2016 05:56

파리 패션위크 SS17

9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9일간 파리로 다시 한 번 세계의 이목이 집중됩니다. 2017 SS 파리 패션위크가 시작되기 때문이죠! 공식 일정상 91개의 쇼가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신생 디자이너 그리고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디렉터가 선보이는 기존의 멋진 브랜드들이 선보일 모습들 또한 올해의 큰 관점 포인트입니다. 수 많은 디자이너들 중 한국의 문영희...

, 27-09-2016 15:54

L’éco fait écho !

프랑스에 오고나서 알게 된 사실들 중 하나는, 이들에게 친환경 코튼으로 만들어진 에코백은 전천후 가방 이라는 사실이다. 학생들의 책가방으로, 주부들의 장바구니로, 피크닉이나 페스티벌용 가방으로 연령과 장소를 불문하고 사용되는 에코백은 자신의 뿌리를 사랑하는 프랑스 인들이 출신지의 무드를 드러내는 은근한 방법으로도 이용된다.

, 15-07-2014 15:52

Il était une nuit..

나에게는 ‘고고장’ 혹은 ‘로라장’과 비슷한 느낌의 단어로 인식되던 ‘디스코텍discothèque’ 이라는 단어가 사실은 불어라는 것을 알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문득 난다. 마치 ‘빠떼루par terre’나 ‘빨치산partisan’같은 단어가 불어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처럼. 디스코텍은 도서관이라는 의미의 bibliothè...

, 31-03-2014 11:56

Nos Dames de Paris

대다수의 파리 중년(혹은 노년) 여성들은 이십대보다 패셔너블하다. 성인이 되면 독립하여 스스로 생계를 책임지는 프랑스의 분위기상, 나이가 들수록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여유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그래서 나는 거리로 나섰다. 파리 거리의 아줌마, 혹은 할머니들을 만나기 위해서.

, 28-10-2013 09:04

코코 샤넬, 정말 나치의 스파이였을까?

세계의 서점가에 <적과의 동침, 코코 샤넬의 비밀 전쟁>이란 책이 선보이자 프랑스 전체가 요동쳤습니다. 20세기의 가장 멋진 프랑스 여성이라던 코코 샤넬이 실은 나치의 스파이 였다는 내용 때문이었죠.

, 06-09-2013 15:30

Montrez Vos Gambettes!

친구의 말을 듣기 전까지는 몰랐다. 프랑스에서는 짧은 팬츠 아래로 드러난 맨 다리를 깊은 데콜테 사이로 보이는 가슴보다 더 센슈얼하게 본다는 것을.

, 05-09-20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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