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프랑스를 알리고, 프랑스에 한국을 알리고 싶은 관광학도. 내일의 꿈과 어제의 후회 사이 있을 오늘의 기회를 위해 지구 반대편 프랑스 파리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

숲과 성, 말의 고장 - 샹티이

파리 북역에서 기차타고 약 30 분! 말의 마을, 왕의 가문의 성과 정원으로 유명한 샹티이에 다녀왔습니다.샹티이는 무려 20 000 헥타르의 숲과 국립공원이 있는 자연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기차를 잘못 타서 공항이 있는 beauvais 역까지 갔다가 삥 돌아서 겨우겨우 도착하는 웃지 못할 헤프닝도 있었어요.한바터면 못 갈뻔 했지요... 원래 아침 11...

, 21-01-2016 16:27

몽파르나스 타워에서 바라보는 야경

몽파르나스 타워는 210미터 59층 높이로 파리에서 에펠탑 다음으로 제일 높은 건축물이다.즉, 에펠탑을 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이라는 것! 대부분 파리 건물들은 키가 작아 멀리서도 다른 건물보다 유난히 큰 에펠탑이랑 몽파르나스 타워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길 가다 저 멀리 우뚝 쏟아있는 검정 빌딩을 본다면 몽파르나스 타워일 확률이 높다. 멀리서도 잘...

, 21-01-2016 14:30

인상주의 화가 모네의 세계 - 지베르니

오래 전부터 프랑스 여행지 리스트에 넣어놨던 모네의 마을, 지베르니. 오늘에서야 다녀왔습니다! 인상주의 화가 모네의 정원과 집으로 외국 관광객들에게는 꽤나 유명한 지베르니. 프랑스 친구들에게 지베르니 간다고 자랑했는데 의외로 모르는 얘들이 많아서 놀랐다. 가끔은 외국인들이 프랑스 인들보다 프랑스를 (특히 관광지) 훤히 꿰뚫고 있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 20-01-2016 10:37

축제와도 같은 2박 3일 프랑스 남부 결혼식 2부

식사에 앞서 사회자 진행에 맞춰 물건 가져오기(?) 게임을 했다. 사회자가 립스틱!을 외치면 팀별로 립스틱을 재빨리 앞에 가져가야 하는 그런 게임이었다. 우리 테이블은 제일 뒤여서 쪼금 불리했지만 젊은 혈기로 거의 막판까지 갔다가 낙방. 프랑스에서는 요렇게 피로연장에서 게임을 즐겨한다고 하는데 마치 대학 OT에 온 기분이었달까.

, 08-09-2015 15:21

샤또몽투스 산학실습

경희대 호텔관광대와 프리미엄와인수입사 비노쿠스의 MOU 체결의 일환으로 진행된 샤또몽투스 단기인턴십. 와인에 관심이 있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와인마스터과정을 수료중인 분들과 함께 포도수확부터 와인양조과정까지 보고 배우는 값진 경험을 하고 왔다.

, 02-09-2015 18:59

축제와도 같은 2박 3일 프랑스 남부 결혼식 1부

처음 가 본 프랑스 결혼식 ! 3시간도 아니고 무려 2박 3일!간 진행된 하나의 축제와도 같았다. 프랑스 결혼식은 우리나라와 달리 피로연이 보통 하루종일 이뤄지거나 1박2일에 거쳐 진행된다. 그런데 이번 결혼식은 캠핑장 근처에서 이뤄져서 그런지 1박2일도 아니고 2박 3일동안 계속되었다! 실제 결혼식은 2박3일이었고 나머지 사람들이 모여서 마지막 밤을...

, 27-08-2015 18:56

추운 겨울날, 따뜻한 치즈와 함께 곁들여 먹는 하클렛

라클렛(Raclette: 불어발음으로는 하클렛)는 스위스 산간지방 전통음식이지만 프랑스에서도 사랑받는 음식으로 특히 알프스와 스위스-프랑스 국경지역에서 겨울날 즐겨 먹는다. 입김 서리는 추운 겨울날, 우리나라 사람들이 찐 고구마와 호빵이 그리운 것처럼 이곳 사람들은 따뜻한 치즈와 뱅쇼를 찾는다. 하클렛은 추울수록 고단백, 고지방 음식을 찾게 되는 유럽...

, 20-08-2015 17:23

전통있는 파리의 재즈클럽: 선셋-선사이드

무료 재즈콘서트가 있다고 해서 찾아간 파리 재즈클럽SUNSET-SUNSIDE 간판이 잘 보이지 않아 지나치기 쉽상인 이곳을 찾느라 길을 물으며 돌아다녀야 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바로 코앞에 있던걸 두고 몇번을 왔다 갔다하다니! 외부만 보면 아담한 펍같다. SUNSET-SUNSIDE는 재즈클럽이라는 타이틀답게 매주 다른 밴드의 연주를 선보인다. 그 ...

, 13-08-2015 09:35

프랑스 시와 샹송의 밤

소르본대학에서는 매 달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주최하고 있는데 무료이기도 하고 프랑스 예술과 음악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참가해볼만 하다. 미리 메일을 보내거나 홈페이지에서 좌석을 예약해야하는 경우(Entree gratuite sur reservation obligatoire)도 있고, 별도 절차없이 입장이 가능한 이벤트(Entree libre)도 있다.

, 28-07-2015 14:05

암벽타기 도전! 레스토랑/사우나/암벽타기 All in one : Arkose

▲ 이번에 친구가 파리에 클라이밍(Escalade de bloc) 복합공간을 새로 오픈해서 다녀왔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만든 공간이기도 하고 오픈준비가 한창일 때 창문도 칠하고 락커도 옮기고 잠시 도와준 적도 있어 왠지 애착이 가는 곳이다.

, 17-04-20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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