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함은 디지털영상 및 영화 전공 후 기자생활을 거쳐, 현재는 회사 내 전략기획팀에서 PR업무를 맡고 있다. 걷고 사유하는 것을 즐기며, ‘하고 싶은 건 일단 해보고 웃고 울자’ 식의 경험론주의를 지향하는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영화, 공연, 전시회감상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의 쾌락을 만끽 중이며, 날씨 좋은 계절에는 서울근교든 장거리 장소든 여행할 곳들을 찾아 몸을 통한 독서를 실행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에서 ‘문화소믈리에, 최따미’라는 타이틀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스24 파워문화블로거 및 여행칼럼 연재자, 네이버 오늘의 책 선정단으로 활동 중이다. ‘글쓰기’를 좋아하는지라 “평생 글과의 인연은 떼려야 뗄 수 없을 것이다”라는 포부를 지닌 그녀다.

영화 <쇼콜라>, 맞아도 웃을 수밖에 없었던 그

영화 <쇼콜라>는, 뤼미에르 형제의 영화 속 실제 주인공인 최초의 흑백 광대 콤비의 이야기를 다룬다. 프랑스 역사상 가장 센세이션했던 예술가 콤비! 그 주인공은, 퇴물 취급을 받던 백인 광대 '푸티트'와 식인종 마임을 하던 흑인 광대 '쇼콜라'다.

, 22-03-2017 11:24

로맨스영화 '업 포 러브'

사랑을 좌우하는 것은 마음의 크기다. 영화 <업 포 러브>는, 그것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사랑 빼곤 다 가진 176cm의 키에 성공한 변호사 디안. 어느날 밤, 그녀의 집으로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전화 속 남자 알렉산더는 디안의 휴대전화를 주웠다면서 만남을 제안한다. 그렇게 둘은 기대감을 갖고 만난다.

, 05-01-2017 10:19

사랑스러운 로맨틱코미디 <사랑은 부엉부엉>

키는 크지만 자신감은 부족한 '로키'의 집에 어느날 수리부엉이가 날아들어오고, 그때부터 불편한 동거가 시작된다. 부엉이는, 그 어떤 것도 먹지 않고 울어대기만 한다. 마치 신호를 보내기라도 하듯이 말이다. 로키는 그 어디에서도 자신감을 내비치지 못한다. 회사에서도 무시받기 일쑤였던 그는, 결국 대형 사고까지 친다.

, 07-12-2016 15:30

영화 <뷰티풀 레이디스>

센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뷰티풀 레이디스>. 이 영화가 더 세게 느껴지는 이유는, 사랑스러움의 대명사 '소피 마르소'의 이미지 변신 때문이다. 남편의 탈옥을 도왔다는 이유로 교도소에 수감된 '르루아' 역을 맡은 소피 마르소는, 강렬하고도 냉철한 수감자 역할을 곧잘 소화해낸다.

, 17-11-2016 12:14

파리의 온갖 낭만을 안은 우디 앨런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우디 앨런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가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의 영화들 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작품은, 파리의 온갖 낭만을 품고 있다.

, 20-10-2016 16:51

장 뤽 고다르 영화 <비브르 사 비>

장 뤽 고다르의 영화 <비브르 사 비>은, 주인공 나나의 인생 중 일부를 열 두개의 단편으로 나누어 보여줌으로써 '삶'에 대해 성찰하게 만든다.

, 18-10-2016 10:03

영화 <다가오는 것들>, 중년의 삶에 대하여

<다가오는 것들>은 50대 여성의 삶을 말하는 영화다. 고교 철학 교사 '나탈리'에게 다가온 수많은 사건들을 통해 삶을 관조하게 만든다. 중년에게 다가오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살아갈 날보다 살아왔던 날이 더 많은 이들에겐 다가오는 것들보다는 떠나보내야 할(잃어가는) 것들이 더 많아보인다. 하지만 영화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말한다.

, 13-10-2016 12:23

퀴어영화 <난 그녀와 키스했다>

게이의 성 정체성 찾기 잘 나가는 광고회사 CEO '제레미'는 게이다. 그에게는 갖출 건 다 갖춘, 사귄지 10년 째 되는 애인이 있다. 제레미는 15살 때 가족에게 커밍아웃했고, 지금껏 스스로 '100% 게이'라며 살아왔다. 게다가 현 애인과 결혼까지 계획 중이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한순간 완전히 뒤바뀐다. 바로 '아드나'라는 스웨덴 여성을 만나...

, 04-10-2016 11:15

영화 <아멜리에>, 달콤한 사랑의 맛!

언제 봐도 사랑스러운 영화 <아멜리에>. 사랑받는 것에 익숙지 않은 아멜리에. 형제도, 친구도 없는 그녀는 부모의 사랑조차 깊이 받아보지 못한다. 그녀의 유일한 벗은, 자신이 펼치는 무한한 상상력일 뿐이다. 익살스럽고 때론 자극적이기도 한 상상력! 영화는 이 상상력을 위트있게 펼쳐보인다.

, 30-09-2016 14:51

부정하고 싶은 멜로영화 <몽 루아>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부정하고 싶은 영화 <몽 루아>. 변호사 토니는 클럽에서 요리를 한다는 조르조에게 접근한다. '나쁜 남자'인 걸 알고 있음에도 그의 매력에 빠지고 마는 조르조. 그렇게 둘은 금세 깊은 사랑에 빠진다.

, 23-09-20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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