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함은 디지털영상 및 영화 전공 후 기자생활을 거쳐, 현재는 회사 내 전략기획팀에서 PR업무를 맡고 있다. 걷고 사유하는 것을 즐기며, ‘하고 싶은 건 일단 해보고 웃고 울자’ 식의 경험론주의를 지향하는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영화, 공연, 전시회감상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의 쾌락을 만끽 중이며, 날씨 좋은 계절에는 서울근교든 장거리 장소든 여행할 곳들을 찾아 몸을 통한 독서를 실행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에서 ‘문화소믈리에, 최따미’라는 타이틀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스24 파워문화블로거 및 여행칼럼 연재자, 네이버 오늘의 책 선정단으로 활동 중이다. ‘글쓰기’를 좋아하는지라 “평생 글과의 인연은 떼려야 뗄 수 없을 것이다”라는 포부를 지닌 그녀다.

심쿵 로드 트립 무비 <파리로 가는 길>

영화 제작자인 남편 마이클을 따라 칸에 온 앤은 갑작스러운 귀앓이로 다음 행선지인 부다페스트행을 포기하고 파리로 향하기로 결심한다. 이에, 마이클의 동료인 프랑스 남자 자크가 자신도 파리로 향할 일이 있다며 앤을 데려다주겠다고 나선다. 그렇게 시작된 앤과 자크의 파리로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다룬 영화 <파리로 가는 길>은 낭만과 어이 없음을 오가며 유쾌...

, 22-08-2017 14:53

영화 ‘프란츠’

<프란츠>는 제 1차 세계대전 후, 독일의 한 작은 마을에서부터 시작된다. 여인 안나는 전사한 약혼자 프란츠를 잊지 못한다. 어느날, 프란츠의 묘비 앞에 놓여진 꽃을 발겨하고 그것을 두고 간 남자가 프랑스 청년 아드리앵임을 알게 된다. 묘비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아드리엥은 안나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슨 연유일까. 이때부터 아드리앵에 대한 미스터리가 ...

, 11-08-2017 14:44

색다른 가족 영화 ‘단지 세상의 끝’

가족은 늘 가까워야만 할까. 가정은 무조건 화목해야만 할까. 영화 <단지 세상의 끝>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물론, 작품에서 보여지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이러한 가족과 가정의 일례일 뿐이다.

, 07-08-2017 15:08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 '옥자' : 봉준호식 현실 꼬집기

'옥자'와 '미자'는 가족이자 친구다. 약 10여 년을 동고동락해오던 그들은 이별의 순간을 맞게 된다. 글로벌 기업 '미란도'가 추진했던 '슈퍼돼지 프로젝트'의 26마리 돼지 중 하나인 '옥자'는 10년 간의 장기 프로젝트를 마치고, 탄생지인 뉴욕으로 돌아가야만 되는 것. 옥자의 탄생 비밀과 프로젝트를 알 리 없었던 미자는 옥자를 떠나 보낼 수 없다.

, 14-07-2017 04:41

영화 <쇼콜라>, 맞아도 웃을 수밖에 없었던 그

영화 <쇼콜라>는, 뤼미에르 형제의 영화 속 실제 주인공인 최초의 흑백 광대 콤비의 이야기를 다룬다. 프랑스 역사상 가장 센세이션했던 예술가 콤비! 그 주인공은, 퇴물 취급을 받던 백인 광대 '푸티트'와 식인종 마임을 하던 흑인 광대 '쇼콜라'다.

, 22-03-2017 11:24

로맨스영화 '업 포 러브'

사랑을 좌우하는 것은 마음의 크기다. 영화 <업 포 러브>는, 그것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사랑 빼곤 다 가진 176cm의 키에 성공한 변호사 디안. 어느날 밤, 그녀의 집으로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전화 속 남자 알렉산더는 디안의 휴대전화를 주웠다면서 만남을 제안한다. 그렇게 둘은 기대감을 갖고 만난다.

, 05-01-2017 10:19

사랑스러운 로맨틱코미디 <사랑은 부엉부엉>

키는 크지만 자신감은 부족한 '로키'의 집에 어느날 수리부엉이가 날아들어오고, 그때부터 불편한 동거가 시작된다. 부엉이는, 그 어떤 것도 먹지 않고 울어대기만 한다. 마치 신호를 보내기라도 하듯이 말이다. 로키는 그 어디에서도 자신감을 내비치지 못한다. 회사에서도 무시받기 일쑤였던 그는, 결국 대형 사고까지 친다.

, 07-12-2016 15:30

영화 <뷰티풀 레이디스>

센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뷰티풀 레이디스>. 이 영화가 더 세게 느껴지는 이유는, 사랑스러움의 대명사 '소피 마르소'의 이미지 변신 때문이다. 남편의 탈옥을 도왔다는 이유로 교도소에 수감된 '르루아' 역을 맡은 소피 마르소는, 강렬하고도 냉철한 수감자 역할을 곧잘 소화해낸다.

, 17-11-2016 12:14

파리의 온갖 낭만을 안은 우디 앨런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우디 앨런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가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의 영화들 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작품은, 파리의 온갖 낭만을 품고 있다.

, 20-10-2016 16:51

장 뤽 고다르 영화 <비브르 사 비>

장 뤽 고다르의 영화 <비브르 사 비>은, 주인공 나나의 인생 중 일부를 열 두개의 단편으로 나누어 보여줌으로써 '삶'에 대해 성찰하게 만든다.

, 18-10-20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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