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프랑스의 크리스마스
17-12-201510:29 TV5MONDE


[Noël en France]
프랑스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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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낭만의 나라, 프랑스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어떨까요?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고 해가 짧아지는 겨울이 오면 곳곳에서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프랑스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을 준비에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불빛들은 다채로워지고 눈길을 사로잡는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이 주요 관광명소와 상점의 쇼윈도들을 돋보이게 해줍니다.   중에서느 르와이얄과 샹젤리제 파리의 유명한 거리들의 눈부신 장신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있게 해주며 아름다운 사진의 배경을 제공해줍니다. 라파예트 백화점 로비에 설치되는 20m 높이의 초대형 트리는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에펠탑 옆에 설치되는 크리스마스트리는 방문객들을 황홀한 순간을 선사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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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들과 함께 가족과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크리스마스 모임에 음식이 준비가 안되었다면 크리스마스 준비가 되었다고 없겠죠? 프랑스에서는 크리스마스 식사 식탁에 오르는 전식 메뉴에 푸아그라는 이름을 올리며 껍질째 예쁘게 다듬어진 굴을 레몬을 뿌려 먹는 상큼한 메뉴도 많은 이들의 사랑받는답니다. 흔히 미국이나 영국인들이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등의 축하를 위한 자리에서 먹는 요리인 칠면조 요리는 메인 코스로 자주 오르며 이외에도 지방에 따라 전통 요리들이 있어 지방 특산물을 사용하는 요리들이 인기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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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stofengland.coop




 

후식으로는 나무 장작 모양의 케이크나 푸딩을 주로 먹는데 'Bûche de Noël'이라 불리는 케이크의 사전적 의미는 상자 모양의 케이크 혹은 크리스마스이브에 장작으로 사용되는 땔감, 이렇게 가지입니다. 지방에서는 과일나무 장작을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 지피는데 장작의 불이 꺼지지 않고 타면 다가올 1년간 각종 재앙과 악령들로부터 가족들을 지켜준다고 믿는 프랑스의 지방에서는 시작된 괍습이 현재까지도 이어져 8 동안 벽난로 주위에 식구들이 모여 장작 모양의 케이크를 먹는 풍습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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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maisonsucree.com




프랑스에서는 다른 여러 나라들과 유사하게 크리스마스가 다소 상업화되어간다는 비판이 섞인 목소리가 들리기도 하지만 오랜 전통과도 같은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종교로 인해 아직까지도 크리스마스는 종교적인 색채를 띄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례로 프랑스의 다수의 가정에서는 크리스마스 축하 의식으로써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구유에 예수님과 마리아와 요셉 그리고 목자들을 모형화 것들로 예수님이 태어나심을 재현하는 장식을 준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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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guetter.over-blog.net


말로 형언하기 어려운 감동과 낭만의 순간을 선사할 프랑스에서의 크리스마스,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참조 : 프랑스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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