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5월 1일, 근로자의 날
30-04-201723:00 TV5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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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1일은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법으로 제정되어 있는 '근로자의 날’입니다. 각 나라에서 메이데이(May-day)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며 한국·중국·유럽·러시아 등 많은 나라들이 5월 1일을 근로자의 날로 제정하고 있는 반면에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9월 첫째 월요일, 호주에서는 5월 첫째 월요일, 뉴질랜드에서는 10월의 넷째 월요일 등 다양한 날짜에 기념되기도 합니다. 날짜와 기념 방식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그 목적만은 근로자 개인의 삶의 질 향상, 노사 화합과 단결 등으로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의 날’의 기원은 1886년 5월 1일, 8시간 노동제의 쟁취 등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하여 힘쓰고 권력에 대항하여 투쟁하였던 미국 노동자들이 시발점이 되었으며 후에 1889년 파리에서의 제2 인터내셔널 창립대회에서 이 사건을 기념하고자 5월 l일을 "기계를 멈추자,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투쟁을 조직하자, 만국의 노동자가 단결하여 노동자의 권리 쟁취를 위해 동맹파업을 행동하자”는 세 가지 연대 결의를 실천하는 날로 선언하였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1890년 5월 1일 첫 메이데이 대회가 개최되었고 이후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5월 1일 노동절을 기념하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한국에서는 일제 치하였던 1923년 5월 1일에 조선 노동총연맹이 주최해 2000여명의 노동자가 모인 가운데 '노동시간 단축, 임금 인상, 실업 방지'를 주장하였으며 최초의 관련 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계기로 시작된 노동절은 몇 번의 날짜와 명칭의 변경을 거친 후 현재의 5월 1일, 근로자의 날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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