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라이프스타일  프랑스 남부 여행 - 휴양도시 깐느
01-12-201517:34 배성심

 


[Le Suquet à Cannes]
휴양도시
깐느의 대표 관광지 '르 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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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깐느 근교에 위치한 무쟁(Mougins)을 구석구석 둘러보고는
바로 들어가기는 뭔가 아쉬워서
깐느에서 가장 멋진 뷰를 자랑한다는 쉬케(Le Suquet) 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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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ter Keaton

 

깐느의 올드타운에 들어서자
쉬케까지 찾아왔다는
멀리 노트르담 레스페랑스 성당이 보이기 시작하고,

영화배우 "버스트 키턴" 그린 벽화를 보니
영화의 도시 깐느에 도착한게 드디어 실감이 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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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까워지는 노트르담 레스페랑스 성당의 사각종탑.

프랑스어를 공부할 Campanile 이라는 단어를 만날 때면
'.. 사각종탐. 그냥 종탑 하나겠지!'라고 생각하며 대충 넘어가곤 했었는데
이렇게 직접 눈으로 보고무얼 뜻하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나니
프랑스 남부 여행을 하는 내내 캄파닐만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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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케 가운데 가장 보이는 곳에 위치한 
성모마리아와 예수님 앞에서
' 여기왔어요~' 살짝 인사를 드리고 돌아섰는데..
와우지중해를 따라 펼처진 깐느의 모습은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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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이곳저곳을 여행하면서
항구도시를 때마다 다양한 종류의 배들 엄청 많이 봤는데
여기가 진정 프랑스의 부촌인 것인가요.
보트의 사이즈 자체가 다릅니다!
깐느 여행을 마치기전 배구경 하면서 해안가를 따라 산책하고 싶어졌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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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rard Philipe


 

바닷가에서 깐느 사람들이 살고 있는 거주지역으로 눈을 돌리니
프랑스의 전설적인 영화배우 제라르 필립을 그려 놓은 벽화가 눈에 띕니다.

미식의 도시, 벽화의 도시.
아직 속속들이 보지는 못했지만
휴양도시 깐느와 제가 살고 있는 리옹은
닮은 구석이 많은 같아요^^

시간가는 모르게 깐느의 풍경을 보고 있었노라니
여기 성당과 마당이 그렇게 멋지다던데
입장할 시간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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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발걸음을 돌려 내려오는 .

노엘과 스테판이 들려주는 깐느에 대한 이야기를 정신신없이 듣다가
그만 넘어져 버렸지 뭐예요

나란 여자는 정말.

약국에 들려 응급조치를 취하고는 
올이 풀려버린 스타킹은 그냥 과감히 찢어버리고,
깐느 여행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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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케와 이어진 레스토랑 골목을 지나니 보이던 항구.
하늘은 제가 좋아하는 색감으로 물들어가는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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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 Cannes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 벽화 시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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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행을 하는 내내
마태오가 조잘거리던 쇼핑거리에 들어섰습니다.

이곳 저곳 쇼핑을 하다보면 도저희 끝이 안보인다고 해서
Rue eternelle 끝없는 길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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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데 이건???
사실 쇼핑거리의 진짜 이름을 Rue Meynadier구요.
Rue eternelle 마태오와 노엘이 붙여준 별칭이라고 하네요.

 

 

To be continue


 

로맨틱한 사랑을 쫓아 지구 반대편 프랑스에 살게된 그녀. 새로운 삶의 터전이 된 그 곳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현재 프랑스 제 2도시 리옹 가이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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