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몽파르나스 타워에서 바라보는 야경
21-01-201614:30 김보미
 
[La plus belle vue de Paris]
몽파르나스 타워에서 바라보는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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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파르나스 타워는 210미터 59층 높이로 파리에서 에펠탑 다음으로 제일 높은 건축물이다.즉, 에펠탑을 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이라는 것! 대부분 파리 건물들은 키가 작아 멀리서도 다른 건물보다 유난히 큰 에펠탑이랑 몽파르나스 타워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길 가다 저 멀리 우뚝 쏟아있는 검정 빌딩을 본다면 몽파르나스 타워일 확률이 높다. 멀리서도 잘 보이니 길을 잃었을 때는 나름 길을 찾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몽파르나스 타워에서 파리의 야경을 바라보고 싶다면,꼭대기 층에 있는 전망대나 56층에 위치한 Le Ciel de Paris(파리의 하늘)이라는 레스토랑 및 바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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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엘리베이터 타고 몽파르나스 타워 전망대 올라가는 길재미를 주려고 바닥이 뚫린 것처럼 비디오를 틀어주는데 그렇게 스릴넘치지는 않다.스릴은 영국 런던 Heron 타워가 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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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윗층에 도착하면 가벼운 음료나 스낵을 주문할 수 있는 카페랑 기념품샵이 있다.여기까지는 딱히 특별한 것은 없다. 서울 남산 N타워 올라갔을 때랑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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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으로 나오면 테라스가 있다. 안전을 위해 투명한 재질로 벽면을 막아놨다.  사람들이 모두 사진 찍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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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파리의 야경~ 창틈 사이로 카메라를 뺴꼼히 집어넣어 찍은 사진.금빛 에펠탑과 잘 정돈된 거리들이 보인다. 에펠탑 우측에 반짝이는 건물은 앙발리드(invalides).1670년 루이 14세의 명으로 부상병을 간호하기 위해 지어진 시설로 지하에 나폴레옹1세와 프랑스의 장군들의 묘가 안치된 건축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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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좋게 반짝이는 에펠탑 전경도 볼 수 있었다.파리 야경을 바라보면 느낄 수 있는 점이 정말 도로가 잘 정비되었다는 점. 계획 도시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다.


 
Info +
+ 입장료 +
일반 15유로 / 만 16-20세 및 학생 11.7유로 (학생은 국제학생증 제시필요)
만 7-15세 청소년 및 어린이 9.20유로 / 장애인 7.50유로

공식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구매가능

http://tourmontparnasse56.getaticket.com/accueil.aspx?lg=en





한국에 프랑스를 알리고, 프랑스에 한국을 알리고 싶은 관광학도. 내일의 꿈과 어제의 후회 사이 있을 오늘의 기회를 위해 지구 반대편 프랑스 파리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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