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De la ville à la montagne
15-05-201412:09 André

Pour beaucoup, Séoul est synonyme de mégalopole ultra-moderne, toujours active, connectée et, malheureusement, où le mot nature est souvent oublié voir remplacé par pollution ou béton. Cependant, pour toute personne qui prend le métro le samedi ou dimanche matin, un élément ne manque pas d’interpeler l’œil. Une population aux habits colorés, remplace les habituels costumes cravates de la semaine. Mais que font ces gens habillés de la tête aux piedsen tenue de sport, avec des piolets, prêt à escalader l’Everest dans le métro d’une mégalopole de plus de 12 Millions d’habitants ? Tout simplement parce que la montagne est une composante importante de la vie des Coréens. En effet, si la Corée est l’un des pays à la densité de population la plus élevée au monde, le pays n’en est pas moins recouvert d’un relief montagneux à plus de 80%, ce qui n’est pas sans poser des contraintes pour les infrastructures. Et une chose est certaine, les Coréens aiment leurs montag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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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randonnée est même un passage obligatoire ! Que cela soit en famille lors des grandes fêtes comme Chusok, entre amis (souvent pour les gens dans leur quarantaine) ou entre collègues pour les fameux « Workshop », tout le monde a au moins une fois escaladé l’une des montagnes qui entourent la ville.
 
Dans la plupart des cas, l’accès est très facile. Une station de métro se trouve toujours à moins de 5 mn du pied de la montagne. Ne vous attendez pas à vous attaquer à la face nord du K2, la pente est douce et souvent le chemin goudronné ou balisé. Cela n’empêche ! Comme dans les endroits chics de la ville, il y a une tenue correcte exigée… si vous pensez y aller avec des simples baskets blanches, un short et un t-shirt, vous risquez de vous sentir sous équipé. Car, en Corée, et pour le bonheur des équipementiers, on ne fait pas les choses à moitiés ! Chaussures à crampons, vêtement anti-vent, froid, chaleur, lunettes anti-UV, piolet, gants, GPS… Tout y est ! Mais le plus important reste ce que l’on cache dans le sac… Car il y a un rituel. Une fois au sommet, on s’installe, un petit « Kim bab » pour reprendre des forces et surtout une bouteille de Soju ou de Makeoli pour faciliter la descente et le retour à la ville, le cœur joye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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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에서 산까지 »

많은 사람들에게 « 서울 »은 너무나도 현대적이고 항상 분주하며 역동적인 동시에 ‘최첨단 거대도시’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죠. 안타깝게도 동시에 서울은 ‘자연’이란 단어가 점점 잊혀가는 대신 공해와 콘크리트가 그 자리를 대신해 가는 곳이라 여기어집니다. 그렇지만  토요일이나 일요일 아침에 지하철을 타는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주 중의 정장 차림의 넥타이 부대 대신에 색색깔의 화려한 옷차림의 사람들이죠.  마치 에베레스트 산이라도 정복할 기세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등산복을 입고 피켈까지 장착한 이들이 천이백만 명 이상의 인구를 거느린 거대도시의 지하철에서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것일 까요? 그 것은 간단히 한국인들에게 ‘산’이란 그들의 삶에서 그만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뜻합니다. 사실 한국은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나라들 중의 하나일지라도 80% 이상의 면적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것으로 인해 지상에 시설물들을 짓는데 제한적이라고 할 수 있죠, 그렇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한국인들은 그들의 산을 너무나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등산은 한국에서는 어떻게 보면 ‘필수’라고 할 수 있답니다! 추석 같은 명절이나 휴일에 가족 혹은 친구들과 함께 등산을 가든 (대게는 40~50십 대 분들이죠^^) 그 이름도 유명한 “워크샵” 명분으로 동료들과 함께 가는 것이든 모두 적어도 한 번쯤은 그들의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산에 올라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 경우엔 산에 가는 법은 아주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산 끝자락의 걸어서 5분 거리에 지하철역이 자리 잡고 있으니까 말이죠. K2의 북쪽 면을 오를 것이란 기대하지 마세요, 경사가 완만하고 포장길이 깔려있고 수시로 길 안내를 돕는 표지판이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의 트렌디한 동네에서처럼 한국에서 등산을 갈 때에는 일종의 요구되어지는 ‘드레스 코드’라는 것이 있답니다. 단순히 반바지와 티셔츠에 스니커즈 차림으로 등산을 가게 된다면 당신은 제대로 차려입지 못한듯한 인상을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왜냐면 등산품 가게 주인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우리는 “적당히” “중간쯤” 하는 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등산화에 바람막이 기능뿐만 아니라 방한, 방서 기능까지 갖춘 등산복에  자외선 차단 등산 안경,  등산 장갑에 GPS까지 다 있답니다. 등산을 갈 때에도 장비들을 다 구비하고 멋진 등산복을 입어주는 기쁨, 이 모든 것이 있는 거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뭐니 뭐니해도 가방에 숨겨져 있는 법 ! 등산할 땐 의식같은 것이 있었으니 일단 정상에 오르는 되면 자리를 깔고 에너지 충전을 위한 김밥 한 줄과 피로를 싹 풀어줄 한 병의 소주 또는 막걸리를 함께 즐깁니다. 기쁨 충만한 채로 다시 도시로 돌아갈 여정을 위해서 말이죠^^!
 


프랑스 북부에 자리 잡은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나 큰 포부를 가지고 정치와 외교학을 공부한 후 한국에 정착해 프랑스 럭셔리 비지니스 분야에서 십여 년을 근무하며 한국과 사랑에 빠진 그는 '제2의 고향'이라 여기는 한국에 대해 프랑스인의 관점에서 얘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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