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성 소수자들의 희망을 위한 행진 : Gay Pride
28-06-201400:00 TV5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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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국가에서는 6월은 ‘성 소수자의 달’로 여기어지며 성 소수자들을 주최로 열리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이 됩니다. 그중에서도 동성애자, 성 전환자 등 성 소수자(LGBT)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집회에서 비롯되었던 ‘게이 프라이드’ (Gay Pride) 행사는 최근에는 성 소수자들뿐만이 아니라 그들을 지지하는가족, 친구 및 일반 시민들도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는 더 큰 의미의 축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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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1969년 6월 미국 뉴욕에서 동성애자에 대한 탄압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린 이후 해마다 6월 마지막 주말에 대규모 퍼레이드와 함께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동성 결혼식이 열렸으며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동성 결혼을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을 하게 됨으로써 동성애자의 인권 신장이 기대되어 올해 프랑스에서 진행 될 게이 프라이드는 어느 해보다 큰 호응과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전망이 되어집니다. 프랑스의 이웃나라 영국의 경우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게이 프라이드 행사를 맞아 동성 결혼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는 메시지를 발표했으며 파리 주재 영국 대사관도 무지개 깃발을 게양함으로써 게이 프라이드 행사에 대한 지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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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미주지역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이 번 달 다양한 방식의 게이 프라이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싱가포르, 홍콩, 대만과 일본등지에서는 열렸던 ‘핑크 도트’ (Pink Dot)행사는 가장 큰 행사 중의 하나로  모든 참가자들은 동성애자의 권리를 옹호한다는 뜻에서 분홍색 옷, 모자, 신발 등을 착용하며 성적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초월한 ‘사랑의 자유’를 지지하였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이름으로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 게이 프라이드, 타인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또한 그들의 다양성이 인정받기를 소망하는 성 소수자들을 아주 잘 나타내주는 무지개 깃발처럼  6월의 세계 전역의 거리는 색색깔로 물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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