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스위스 건국기념일
01-08-201400:00 TV5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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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앙부에 위치해있는 '스위스'(Switzerland)의 정식 명칭은 헬비티아 동맹 (Confederation Helvetica)이자 ‘스위스 연방’입니다. 5세기 이후 프랑크 왕국과 신성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1291년 신성 로마제국의 루돌프 1세가 사망하자 스위스에서는 자주와 독립의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1291년 신성 로마제국의 속령으로 있을 때 합스부루르그가에 대항하여 독립의 발판을 이룬 영웅, 아들의 머리 위에 빨간 사과를 올려놓고 화살을 쏜 ‘빌 헤름 델’의 이야기가 현재까지도 구전되어 내려올 정도로 스위스의 독립사는 격정적이었던 그 시대를 우리들에게 잘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1648년 8월 1일 베스트팔렌 조약에 따라 독립을 승인받은 스위스는 알프스 산골 주민들이 연합 동맹을 맺으며 독립국가를 형성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8월 1일은 스위스의 ‘독립기념일’이자 ‘건국기념일’로써 스위스 국민들에게 공식적으로 가장 중요하며 의미 있는 날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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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미 있는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스위스 전역은 8월이 오기 전부터 축제 분위기로 들썩거린다고 합니다. 도시 곳곳에 스위스를 상징하는 빨간 국기와 지역을 대표하는 색색깔의 깃발들이 걸리어지고 아름다운 장식이 지나가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게 된다고 하는데요, 신기한 점은 8월 1일 이 건국 기념식은 각 지역에서 자치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스위스에서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이루어지는 행사가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자치적인 기념식은 때로는 정치적 문화적 인사들의 연설을 시작으로 낮에는 기마병과 군악대 뿐만 아니라 전통의상을 입은 일반 시민들이 주를 이룬 공연단들이 거리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저녁시간이 되면 오케스트라 및 다양한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거리에서 음악축제를 펼치고 별이 하늘을 수놓기 시작하면 건국 기념식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언덕이나 높이 솟아오른 곳에 모닥불을 놓아 14세기에 퇴치한 외세를 기념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렇듯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는 스위스 건국 기념일, 한국에서도 열릴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셔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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