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프렌치 스타일로 크리스마스트리 데코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06-12-201423:00 TV5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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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치 스타일 크리스마스트리 ★ 
 
 
크리스마스트리의 유래에 관해서 다양한 설들이 있으나 그 최초의 관련 문헌 기록은 1604년 독일에서 쓰여진 ‘스트라스부르그 연대사’라는 서적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문헌에 의하면 크리스마스트리는 독일의 남부 지역에서 사과를 매단 나무를 세우고 그 쥐위에서 낙원극을 연출한 데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며 첫 크리스마스트리는 알자스에서 사과와 더불어 작은 케이크이나 사탕들과 함께 장식됐다고 합니다. 초창기의 주된 장식품이 사과여서 그런지 현재까지도 특정 지역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에 사과를 매달아 장식을 한다고 합니다. 유럽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크리스마스트리와 관련된 유래와 장식 방법이 다양하게 존재하는데요, 현대에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모양의 크리스마스트리는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다양한 유래와 전통이 융합이 된 것이기에 각 나라와 지역의 풍속이 종합되어 완성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는데 있어서 아마도 두 부류로 나뉠 것 같은데요, 그 첫 번째는 매년 1년간 다락방이나 창고의 상자에 고이 보관해두었던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을 고스란히 꺼내어 장식을 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에 전통스러운 스타일을 고집하기보다는 매년 새로운 테마를 정하여 전년도와는 차별화를 둔 새로운 디자인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는 꾸미는 이들이 있을 것입니다. 과연 프랑스인들은 어느 쪽에 더 가까울까요? 프랑스 가정집에서는 매년 소중히 보관해 둔 장식제들로 온 가족이 둘러앉아 장식 하나하나를 소중히 트리에 매달아 장식하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는데요, 다만 한국에서와 다른 점이 있다면 프랑스에서는 플라스틱 재질의 나무가 아닌 진짜 전나무를 이용하여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민다는 점입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종교를 막론하고 다수의 가정 집에서 예쁘게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곤 하는데요, 전년도와는 다른 새로운 장식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내보고 싶은 TV5MONDE 가족 여러분께 최근 가장 핫한 프랑스식 크리스마스트리 데코 아이디어를 제안해드립니다. 좀 더 당신의 크리스마스트리를 가장 손쉽게 화려하게 탈바꿈해줄 것입니다.
 





1. 경쾌하고 화려한 레드를 이용한 데코
 
크리스마스 시즌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색상인 레드는 클래식 중의 클래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메탈 느낌을 주는 식상한 레드 대신에 사과 같은 먹음직스러운 윤택이 나는 볼을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기에 아기자기한 장식들을 덧대 보세요. 눈송이와 천사 등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모티브로한 장식들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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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tanic-Aurélie
 




2. 시크한 블루와 골드의 믹스 매치 데코

크리스마스트리를 레드로만 장식하라는 법이 있나요? 시크한 당신이라면 블루를 선택하길 권유합니다. 단일 색상의 블루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보랏 빛이 도는 블루와 조금은 더 푸른 빛을 띠는 블루 등 두 가지 톤의 블루를 사용하시고 여기에 골드 색상을 포인트 컬러로 하여 믹스 매치 데코를 하신다면 여러분의 크리스마스트리는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유니크한 컬러 매치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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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amaison





3.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데코
 
이 데코는 플라스틱 나무 대신에 진짜 전나무를 가지고 데코를 하실 경우에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의 전나무를 자연을 품은 듯한 느낌을 풍기는 일명 자연을 모티브로한 장식품들로 꾸며주세요. 크리스마스 하면 흔히 떠오르는 동물들인 사슴, 새 뿐만 아니라 앙증맞은 다람쥐 토끼 등의 동물 장식들을 나뭇 가지 사이사이에 매달아 꾸며주시면 편안하고도 포근한 분위기를 만들어줄 크리스마스트리가 탄생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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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tanic-Aurélie





4. 아방가르드 DIY 데코
 
보다 더 심플하면서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당신이라면 아방가르드 스타일의 DIY데코를 추천해드립니다. 나무토막들을 다양한 크리와 두께로 준비를 한 후 나무 형태를 잡아가며 쌓아올립니다. 나무 형태가 잡힌 고정된 크리스마스트리에 화이트 색상의 장식 품들을 달아 꾸며준다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러분만의 크리스마스트리가 만들어질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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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isons du Monde



 

5. 화이트 크리스마스 데코
 
아직도 마음에 드는 데코 스타일을 찾지 못하셨다면 이 유니크한 화이트 크리스마스트리는 어떨까요? 눈이 소복이 쌓인 느낌을 주는 이 크리스마스트리는 여러분의 크리스마스를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눈이 오든 안 오던 말이죠 ;) 이 눈꽃송이가 소복히 쌓인 크리스마스트리에 레드 볼을 달아 준다면 추가 장식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가득 차고 풍성한 느낌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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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a





6. 친환경 데코
 
새로운 장식품들을 구매하지 않고 전년도와는 다르게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고 싶으시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늘 써왔던 트리와 장식품에 몇 가지 추가적인 오브제를 포인트 장식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을 테니까요! 산책 중에 쉽게 눈에 띄는 솔방울에 원하는 색상으로 물들여주고 집에 남아있는 다양한 포장지나 줄들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어여쁜 리본을 만들어 줍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장식품에 이러한 리사이클 오브제들을 사용한다면 자연친화적이면서도 한 층 더 풍성하고 새로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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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s & Spencer




 
<출처 : blogs.cotemaison.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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