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캄보디아의 새해맞이 축제, 쫄츠남
12-04-201500:00 TV5MONDE

post.png



4월에 새해를 맞이하는 나라는 태국 외에도 여러 인도차이나 지역의 국가들이 있습니다. ‘캄보디아' 또한 그러한 나라 중의 하나라 할 수 있는데요, 흥미롭게도 캄보디아에는 세 번의 설 연휴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 첫 번째는 양력으로 신정에 해당하는 새해,  두 번째는 음력으로 구정에 해당하는 새해로 공식적인 휴일은 아니지만 화교의 영향으로 비화교인들도 쉬면서 함께 축제를 즐긴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캄보디아의 가장 큰 명절이라고 할 수 있는 전통적인 새해, ‘쫄츠남’ (Chaul Chnam Thmey)이 있는데요, 쫄은 ‘들어가다’, 츠남은 ‘새해’를 뜻하여 즉 ‘새해를 맞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쫄츠남은 4월 13일에 시작하여 공식적인 새해라고 여기어지는 4월 15일까지 삼 일간의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지만 휴일 앞뒤로 1, 2주일 정도 길게 휴일을 즐기는 경우가 많아 4월이 오기 전부터 캄보디아 사람들은 한껏 들뜬 마음으로 쫄츠남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600_11.png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쫄츠남 연휴의 삼 일간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이 되는데요, 그 첫날인 4월 13일에는 우리나라의 신년 보신각 타종 행사와 유사한 새로운 해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른 아침 사원에서 북을 치는 공식적인 행사로 시작됩니다. 또한 이 날은 많은 캄보디아인들이 새해를 맞아 집을 깨끗이 청소하고 자신의 가정을 지켜 줄 천사를 맞이하기 위하여 풍성한 다과 상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 날에는 대부분의 캄보디아인들은 가족 및 친지들과 함께 식사와 연회 시간을 가지며 공식적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세 번째 휴일에는 사원을 방문하고 부처님의 상을 목욕을 시키는 행사를 갖는다고 하는데요, 동시에 부처님의 축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부처님 상에서 흐르는 물을 가져다가 아이들의 머리를 씻겨준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유래되어 정화의 의미에서 상대방에게 물을 뿌리는 관습이 생겨났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다양한 민속놀이와 풍성한 음식들로 즐거움이 가득한 쫄츠남’ 관련 행사들이 한국에서도 다양한 지역에서 열린다고 하니 가까운 지역 행사에 참여하셔서 캄보디아의 전통문화도 체험하시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600_21.png

 

TV5MONDE는 프랑스어로 방송되는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로써, 한글자막과 함께 다양한 영화 및 드라마, 뉴스, 스포츠 중계, 수준 높은 다큐멘터리, 여행 매거진, 유아 프로그램 그리고 여가 프로그램들을 제공합니다. 전 세계 2억 6천만이 넘는 인구가 12가지 언어 자막으로 10개의 TV5MONDE 채널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TV5MONDE는 또한 문화 엘리트층과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전 세계 프랑스어 사용자들을 주 시청자 층으로 두고 있습니다.

추천 프로그램

 

추천 프로그램

 

추천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