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시네프랑스 (CinéFrance)
23-06-201523:00 TV5MONDE


[ 시네프랑스 : 장 피에르 주네 특별전 ]
Spécial Jean-Pierre Jeunet

매년 프랑스 예술의 향기를 부산에 피어나게 하는 ‘랑데부 드 부산’의 일환인 국내 유일의 프랑스 영화 상영 프로그램 ‘시네프랑스’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올해의 시네프랑스는 국내에도 다수의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랑스를 대표할 수 있는 ‘장 피에르 주네’ (Jean-Pierre Jeunet)의 특별전을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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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피에르 주네는 환상적인 시각 이미지에 동화적인 상상력을 불어넣어 그것을 그만의 감각을 입혀 영화로 구현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특히나 그의 이러한 스타일리스트로서의 재능이 돋보이는 델리 카트슨 사람들 (Delicatessen, 1991),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La cité des enfants perdus, 1995), 아멜리에 (Le Fabuleux destin d'Amélie Poulain, 2001) 등의 작품들로 그는 국내외 많은 영화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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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영화적 스타일로 세계 영화 팬들에게 인정받은 다양한 영화들 중에서 6월의 마지막 상영될 작품은 ‘소년 스피벳의 이상한 여행’ (L'Extravagant voyage du jeune et prodigieux T.S. Spivet, 2013)입니다. 컴퍼스와 자만 있으면 자신이 보는 것, 느끼는 것을 모두 도해로 표현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열두 살 소년 스피벳. 절친한 친구인 욘 박사의 도움을 받아 유명한 학술지에 자신의 도해와 지도를 기고해 오던 스피벳은 어느 날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으로부터 베어드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니 시상식에 와 달라는 전화를 받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명랑 소년 스피벳을 부모님 몰래 화물열차에 탑승하여 미국 서부의 시골마을에서 동부 워싱턴까지 무려 1800마일 10개 주를 관통하는 대륙 횡단 여정을 떠나는데요, 과연 스피벳은 무사히 워싱턴까지 가서 수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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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6월 24일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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